박지원 개 빨갱이 새ㄱ기 박지원 눈깔색기 이봐바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 개빨갱이 색히 우리 모두 알아볼까요????ㅋㅋㅋㅋㅋ 박지원의 아버지가 공산당으로 변신하여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아버지의 큰 아버지까지 경찰의 추격 끝에 총격전을 벌이다가 사살 당함으로써 박지원의 집안은 하루 밤 사이에 커다란 비극을 맞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남해 바다의 끝 섬, 인구 1 만명 내외의 진도 섬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비극과 충격이었다. 그래서 진도 섬에는 밀양 박씨 집안과 창녕 조씨 집안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생겼다. 박지원씨 집안과 창령 조씨 집안은 고종사촌 형제지간이었는데 일제시대에는 박씨 집안이 활개를 펴고 살았으나 해방되자 박씨 집안이 공산당원이 된 후 박지원 아버지의 큰 아버지가 다른 공산당원들과 함께 총살당하자 박씨 집안은 섬마을 사람들한테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 그 후, 창령 조씨 집안이 지주로 등장하며 두각을 나타내던 중 6. 25 가 터졌다. 그 때부터 박지원의 집안은 극렬한 공산당 활동을 벌였고 수복 후 마을 주민들이 박지원의 삼촌과 고모를 때려죽이는 참극이 벌어졌다. ▣ ‘국민회의 대변인 박지원의 정체’ 라는 유인물 4 번째 항목과 5 번째 항목에 아래와 같이 기록 되어 있다. ▲ 1950. 9. 28 수복 후, 박지원의 삼촌, 고모 등이 인민군 치하 때 마을 사람들을 강제로 인민군 의용군으로 끌고 갔기 때문에 수복 후에 이에 분개한 군민들이 박지원의 삼촌과 고모 등을 때려 죽였다. ▲ 박지원은 이런 끔찍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호적등 관계 서류를 파기, 변조하고 1992년 2월 20일 주민등록증을 새로 취득하였다. 진도 섬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박지원의 집안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진도군 국가무공수훈자 (각종 훈장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 회장 최기남씨는 “그것이 사실이다”라고 증언하였다. 한편 취재 기자들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박지원 집안의 호적은 상당히 복잡하게 되어있었으며 삼촌과 큰 아버지 집안의 호적은 ‘멸실 우려 복제’라는 표시가 되어 있었다. 한동안 호적이 없어졌거나 분실되었다가 새로 제작한 것이다. 최기남씨와 박지원의 고종 사촌형인 조우승 박사도 유인물 내용이 사실이라고 증언하였다. 이와 같이 박지원 집안은 모두 빨갱이였고 모두 총상 당하였거나 맞아죽었다. 박지원의 할아버지는 1945년 9월에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주모자로 체포되었다. 남노당 지하 공작원 활동을 위하여 서울 조선호텔 옆이며 전 경향신문 자리에 있던 정판사에서 현 시가로 1조원에 해당되는 1,200만원을 위조하다가 붙잡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중 인민군에 의하여 풀려나 행방불명되었다는 소문도 있고 국군이 후퇴하기 전에 총살했다는 소문도 있다. 이와 같이 박지원의 아버지,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 삼촌, 고모 등이 모두 남노당원(간첩)이었고 모두 총 맞아 죽었거나 맞아 죽었다. 이런 박지원이를 앞세워 북조선 대포동 개발비, 핵폭탄 제조비, 인민군 군량미 등을 지원하는 퍼주기를 하였고 금강산 여행 미명하에 계속 퍼주고 있다. 퍼주는 목적이 무엇인지 명백하지 않나? 보셨죠?? 여러분들도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놈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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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손자병법이 말한 “간첩의 다섯 가지 길”
손자병법이 말한 “간첩의 다섯 가지 길”
캡고지라
권대봉 고려대 교수가 쓴 글인데 일독해봐라
일찌기 손자도 내부의 적이 제일 무섭다고 했다.
북한의 소형 무인정찰기가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시설과 지형을 촬영한 것이 발각되었다. 무인기가 우리의 중요한 정보를 수집한 것은 명백한 간첩(間諜)행위다.
“옛 사람들이 간첩을 활용한 것은 그 묘한 것이 한 가지만이 아니다(古人用間 其妙非一). 군대를 이간질하기도 하고(有間其軍者), 친한 자를 이간질하기도 하며(有間其親者), 현자와 유능한 자를 이간질하기도 하고(有間其賢者能者), 협조자를 이간질하기도 하며(有間其助者), 이웃나라를 이간질하기도 하고(有間其隣好者), 좌우측근을 이간질하기도 한다(有間其左右者). 고(故)로 간첩의 길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間道有五焉).”라고 손자병법 용간편(用間篇)에 나와 있다.
다섯 가지 간첩의 종류는 그 소임에 따라 향간(鄕間), 내간(內間), 반간(反間), 사간(死間), 그리고 생간(生間)으로 나눈다. 향간은 적국(敵國)의 간첩으로 활동하는 아국(我國)의 민간인이다. 내간은 적국의 간첩으로 활동하는 아국의 공무원이다. 반간은 이중간첩이다. 사간은 체포되어 거짓 정보를 흘려 아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적국의 간첩이다. 생간은 아국에서 첩보활동을 한 후 살아 돌아가는 적국의 간첩이다.
향간과 내간은 국가기밀과 산업비밀 등 중요한 정보를 적국에 보내는 역적이다. 반간과 사간은 아국의 유능한 인재를 제거하기 위해서 활용되고, 아국과 우방을 이간질시키며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해서도 활용된다. 생간은 모든 간첩활동을 한다.
적국의 간첩이 위장전술의 일환으로 표준말을 구사하듯이, 적국의 무인기가 아국의 물자를 사용하는 것 역시 위장 전술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인기가 한국의 아래한글 글자체를 사용했다고 하여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결과적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적의 의도에 휘말리는 꼴이다.
이번에 백령도와 파주 그리고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아국의 중요한 시설과 지형을 촬영해서 중요한 정보를 빼내가는 향간과 내간의 역할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군 당국이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를 했지만, 무인기가 북한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국론 분열 상황은 간첩활동을 한 무인기가 대한민국 내부를 이간질시키는 사간의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인기가 추락해서 돌아가지 못했지만, 만약 촬영한 사진을 송신했다면 이는 생간의 역할까지 모두 수행한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적이 보낸 사간과 생간보다 내부를 이간질시키는 내부의 역적인 향간과 내간이 더 위협적이다. 독일통일 전에 동독을 위해 간첩활동을 했던 서독의 민간인 향간들과 공무원 내간들이 있었음이 통일 후에 밝혀졌다.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대비할 필요가 있다.
박지원 개 빨갱이 새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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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장인 [권오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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