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22(수) -왜 신한은행이- (875)
돈을 다루는 곳이 금융기관이고 어느 나라에서나 ‘돈’하면 은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돈이란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옛글에도 ‘황금은 흑사심’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풀이하자면 ‘돈은 선비의 깨끗하던 마음도 검게 만든다.’는 뜻일 것이니 돈을 다루는 사람들이 각별한 조심을 해야 할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신한은행의 분규는 얼마나 심각한지 도하의 신문들이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 분쟁의 내용을 잘 모르는데 일전에 착실한 재일동포 실업인 한사람이 ‘신한은행 사태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쓴 것을 자세히 읽어보고 그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재일동포 실업인 들이 소액을 투자하여 만든 소규모의 은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신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은행으로 소문이나 있었지만 놀랄만한 속도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여 한국 굴지의 대은행으로 발전 하였다가 오늘의 이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기업이던 급속도로 성장하면 누구나 그 배후를 의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나 권력의 도움이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은행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조흥은행을 흡수, 통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것뿐이 아니라 굇심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알뜰하던 조흥은행이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다는 사실도 서글펐지만 조흥의 목을 따고 김교철 행장 같은 모범적 은행인 이 가꾸어온 이 은행이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이 서러웠습니다.
그리고 합병된 은행의 이름은 ‘조흥’이라 하지 않고 ‘신한’이라 한 것도 오만불손한 처사라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나만이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신한이 거대한 카드회사인 LG카드를 삼켰다고 들었을 때에는 이 사태의 배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순영 회장이 대한생명을 대통령이 “빼앗아”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뱉었다 하여 크게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아마도 요새 이를 “빼앗아 가진” 한화가 비자금 문재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 “빼앗아”라는 대통령의 발언과 무관한 것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의 창설에 관여한 순진한 재일교포 주주들을 외면하고, 때로는 무시하고, 오만불손하게 우리사회에 군림한 신한의 라응찬, 신상훈, 이백순 재씨는 은행창설 동지들에게 사과하고 국민 앞에 겸손한 자세로 고개 숙이는 아량과 미덕이 반드시 있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약자를 업신여기면 하늘이 그런 자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이 역사의 엄숙한 교훈이기 때문입니다.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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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화요일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주한미군 無力化-韓美동맹 해체로 공산화의 길을 열 것이다.
오노다히로(회원)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두 번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 안전, 미래를 위해서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그것은 자유대한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왜 다시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가? 그이유는 이들의 잘못되고, 誤導된 도착적인 對北, 통일정책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對北, 통일정책은, 대한민국의 단기적 생존은 물론, 장기적 발전과 번영,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對北, 통일정책이 잘못 집행된다면, 그것은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고, 대한민국에 치명상을 가할 수도 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對北, 통일정책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大戰略이 철저하게 변태적이기 때문인데서 연원한다. 이들의 大戰略은 1.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 2. 그후 북한과의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실현이다.
과거 월남이 어떻게 해서 적화통일을 당했는 줄 아는가? 월맹은, 월남과 전쟁하면서 도저히 전쟁에서는 종국적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미국의 공중폭격과 경제봉쇄 때문이었다. 월맹은 미국이 개입하는 한, 절대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월맹은 살짝 전술만 바꾸게 된다.
즉,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월남을 먹어치우겠다는 전술을 마련한 것이다. 73년 월맹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 뒤 美軍은 전면철수하게 된다. 그 1년 뒤 월맹은 이때다 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해 17도선을 돌파, 월남을 武力으로 적화통일 시켜버린다.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숫자는 300만 명이 넘는다.
즉 김정일이 想定한 對南赤化통일 전략도, 월맹과 똑 같다. 남한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남한을 먹어치운 뒤 자신이 한반도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김대중 노무현類의 從北, 좌경세력이 상정한 평화협정 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이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이유는, 이것의 논리적 귀결이 주한미군 철수 혹은 無力化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평화협정 체결 -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이 목표이고, 이것을 실현시키 위한 수단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다.
6.15공동선언 1항에는 "우리민족끼리 통일한다" 라고 되어 있고, 2항에는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 선언이 明記되어 있다. 즉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해서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을 한다는 뜻인데, 이것의 논리적 해석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즉 6.15공동선언을 계승한 10.4선언도 주한미군 철수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즉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다시 한번 집권한다면, 평화협정 체결에 목이 마른 나머지, 미국에 남-북 사이에서 중립화된 미군으로의 역할변경 요구 혹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이 자들은 이미, 주한미군을 형해화 시키는 여러 가지 조치를 단행했다. 김대중씨는 김정일과 만나 남-북한 사이에서 중립적인 미군으로의 역할변경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노무현씨는 韓美 양국군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놓은 韓美연합사를 해체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미군의 발을 묶어놓은 그 연합사 체제를 파괴한 것이다. 또한 주한미군 기지를 전방이 아닌 한강 후방으로 뺏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한강 이남의 미군기지는 유령기지가 될 수도 있다. 즉 이 자들이 다시 한번 더 집권한다면 韓美동맹은 그야말로 껍데기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동맹이라는 게 공통의 敵을 想定한 상호지원 관계인데, 이 자들은 북한을 적(敵)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 당연히 미국과의 동맹이 존속할 수 없다. 미국은 反美정권에 질려서 주한미군을 빼버릴 수도 있다. 결국 그렇게 가다보면 한국의 좌파정권도 종국에 가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할 것이다.
각설하고 주한미군이 철수 혹은 無力化 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적화로 연결될 것이 분명하다. 당장에 적화가 되지 않더라도, 남북한간의 무한內戰이 그 순간부터 시작될 것이다. 결국 남북한간의 통일은 이념이 하나로 뭉쳐져야 완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人命 재산 피해는 얼마나 생기겠는가?
남-북한 사이에서 결국 주도권을 잡아서, 통일을 하는 쪽은 힘이 더 센쪽이다. 남북한 사이에서 누가 힘이 더 센가? 북한은 核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현역 군인 120만, 특수부대 18만, 예비전력은 770만 명에 달한다. 북한은 대량살상무기와 核, 長射程砲를 기반으로 수도 서울을 하루만에 기습해 점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휴전요구를 할 것이다.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核과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한국정부는 이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이 수도권을 점령한 뒤, 남한이 휴전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赤化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민주국가는 원래 人命 희생을 많이 시키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다. 군인 1천명만 죽어도, 당장에 反戰평화여론이 일어날 것이다. 독재국가인 북한은 人命 100만명, 200만 명 이상을 희생시킬 각오가 되어 있다. 힘으로 결판 지으려고 하면 북한이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즉 주한미군 철수 혹은 주한미군의 無力化는, 자유대한의 생명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6.15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의 논리적 귀결은 바로 주한미군 철수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민주, 개혁, 진보, 평화로 가장해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국가를 낭떨어지로 끌고 가려는 사기꾼 반역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
[ 2010-09-22, 08:30 ] 조회수 : 295
주한미군 無力化-韓美동맹 해체로 공산화의 길을 열 것이다.
오노다히로(회원)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두 번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 안전, 미래를 위해서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그것은 자유대한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왜 다시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가? 그이유는 이들의 잘못되고, 誤導된 도착적인 對北, 통일정책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對北, 통일정책은, 대한민국의 단기적 생존은 물론, 장기적 발전과 번영,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對北, 통일정책이 잘못 집행된다면, 그것은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고, 대한민국에 치명상을 가할 수도 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對北, 통일정책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大戰略이 철저하게 변태적이기 때문인데서 연원한다. 이들의 大戰略은 1.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 2. 그후 북한과의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실현이다.
과거 월남이 어떻게 해서 적화통일을 당했는 줄 아는가? 월맹은, 월남과 전쟁하면서 도저히 전쟁에서는 종국적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미국의 공중폭격과 경제봉쇄 때문이었다. 월맹은 미국이 개입하는 한, 절대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월맹은 살짝 전술만 바꾸게 된다.
즉,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월남을 먹어치우겠다는 전술을 마련한 것이다. 73년 월맹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 뒤 美軍은 전면철수하게 된다. 그 1년 뒤 월맹은 이때다 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해 17도선을 돌파, 월남을 武力으로 적화통일 시켜버린다.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숫자는 300만 명이 넘는다.
즉 김정일이 想定한 對南赤化통일 전략도, 월맹과 똑 같다. 남한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남한을 먹어치운 뒤 자신이 한반도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김대중 노무현類의 從北, 좌경세력이 상정한 평화협정 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이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이유는, 이것의 논리적 귀결이 주한미군 철수 혹은 無力化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평화협정 체결 -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이 목표이고, 이것을 실현시키 위한 수단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다.
6.15공동선언 1항에는 "우리민족끼리 통일한다" 라고 되어 있고, 2항에는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 선언이 明記되어 있다. 즉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해서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을 한다는 뜻인데, 이것의 논리적 해석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즉 6.15공동선언을 계승한 10.4선언도 주한미군 철수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즉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다시 한번 집권한다면, 평화협정 체결에 목이 마른 나머지, 미국에 남-북 사이에서 중립화된 미군으로의 역할변경 요구 혹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이 자들은 이미, 주한미군을 형해화 시키는 여러 가지 조치를 단행했다. 김대중씨는 김정일과 만나 남-북한 사이에서 중립적인 미군으로의 역할변경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노무현씨는 韓美 양국군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놓은 韓美연합사를 해체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미군의 발을 묶어놓은 그 연합사 체제를 파괴한 것이다. 또한 주한미군 기지를 전방이 아닌 한강 후방으로 뺏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한강 이남의 미군기지는 유령기지가 될 수도 있다. 즉 이 자들이 다시 한번 더 집권한다면 韓美동맹은 그야말로 껍데기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동맹이라는 게 공통의 敵을 想定한 상호지원 관계인데, 이 자들은 북한을 적(敵)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 당연히 미국과의 동맹이 존속할 수 없다. 미국은 反美정권에 질려서 주한미군을 빼버릴 수도 있다. 결국 그렇게 가다보면 한국의 좌파정권도 종국에 가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할 것이다.
각설하고 주한미군이 철수 혹은 無力化 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적화로 연결될 것이 분명하다. 당장에 적화가 되지 않더라도, 남북한간의 무한內戰이 그 순간부터 시작될 것이다. 결국 남북한간의 통일은 이념이 하나로 뭉쳐져야 완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人命 재산 피해는 얼마나 생기겠는가?
남-북한 사이에서 결국 주도권을 잡아서, 통일을 하는 쪽은 힘이 더 센쪽이다. 남북한 사이에서 누가 힘이 더 센가? 북한은 核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현역 군인 120만, 특수부대 18만, 예비전력은 770만 명에 달한다. 북한은 대량살상무기와 核, 長射程砲를 기반으로 수도 서울을 하루만에 기습해 점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휴전요구를 할 것이다.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核과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한국정부는 이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이 수도권을 점령한 뒤, 남한이 휴전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赤化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민주국가는 원래 人命 희생을 많이 시키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다. 군인 1천명만 죽어도, 당장에 反戰평화여론이 일어날 것이다. 독재국가인 북한은 人命 100만명, 200만 명 이상을 희생시킬 각오가 되어 있다. 힘으로 결판 지으려고 하면 북한이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즉 주한미군 철수 혹은 주한미군의 無力化는, 자유대한의 생명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6.15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의 논리적 귀결은 바로 주한미군 철수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민주, 개혁, 진보, 평화로 가장해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국가를 낭떨어지로 끌고 가려는 사기꾼 반역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
[ 2010-09-22, 08:30 ] 조회수 : 295
좋은 나라를 殺人공화국으로 만든 차베스
좋은 나라를 殺人공화국으로 만든 차베스
인구가 비슷한 이라크보다 3.5배나 많은 베네주엘라의 살인률. 年間 1만6000명이 피살. 범인 체포율은 10% 미만.
趙甲濟
김정일 다음으로 악질적인 독재자는 누구일까? 연간 인플레가 100만%를 넘는 짐바브웨의 무가베는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김일성의 영향을 받아 조국을 망친 자이다. 南美 베네주엘라의 휴고 차베스라는 者는 기름 많이 나고 경치 좋고 美人이 많은 나라에서 좌익 포퓰리즘을 펴더니 이 좋은 환경의 나라를, '세계 최고의 殺人국가'로 만들었다. 독재자는 治安만큼은 바로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인간은 在任中 殺人발생률을 세 배나 높혀놓았다.
베네주엘라는 인구가 약2700만 명으로 이라크와 비슷하다. 戰時下의 이라크에선 작년에 4644명의 민간인이 살인사건, 폭탄 테러 등으로 죽었다. 베네주엘라에선 작년에 1만6000명이 殺人사건으로 죽었다. 수도 카라카스의 年間 피살률은 10만 명당 200명이다. 마약조직이 發狂하고 있는 멕시코와 콜롬비아보다 훨씬 높다.
베네주엘라는 일부 경찰관들이 副業으로 납치를 하는 나라이다. 차베스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관리하는 지방에 대하여는 예산을 깎고, 경찰관들로부터 武器를 회수해간다. 親정부 법원은 피살된 屍身 사진을 보도한 신문에 게재금지 명령을 내렸다. 살인사건의 90%는 犯人을 잡지 못한다.
차베스가 집권한 뒤 殺人발생률이 세 배로 뛴 것은 차베스가 경제를 망치고 貧富격차를 넓혔기 때문이다. 유능한 경찰관들도 많이 그만뒀다. 차베스는 서민들에게 善心정책을 쓰고 있으나 貧富격차는 여전하고 계층간 증오심만 커지고 있다. 경찰과 법원 등은 反정부 세력에 대한 보호를 포기하고 오히려 탄압에 열중한다. 이 나라의 암시장에선 武器가 넘쳐난다. 그런데도 정부는 경찰에 충분한 武器를 대주지 않는다.
한국의 변태적인 좌익들은 이런 차베스가 反美노선을 걸으니 友軍으로 생각하여 美化하는 기사를 쓰곤 하였다. 악마를 추종하는 자가 하지 못할 일은 없다.
[ 2010-09-22, 09:26 ] 조회수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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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화 : 02-722-9413
인구가 비슷한 이라크보다 3.5배나 많은 베네주엘라의 살인률. 年間 1만6000명이 피살. 범인 체포율은 10% 미만.
趙甲濟
김정일 다음으로 악질적인 독재자는 누구일까? 연간 인플레가 100만%를 넘는 짐바브웨의 무가베는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김일성의 영향을 받아 조국을 망친 자이다. 南美 베네주엘라의 휴고 차베스라는 者는 기름 많이 나고 경치 좋고 美人이 많은 나라에서 좌익 포퓰리즘을 펴더니 이 좋은 환경의 나라를, '세계 최고의 殺人국가'로 만들었다. 독재자는 治安만큼은 바로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인간은 在任中 殺人발생률을 세 배나 높혀놓았다.
베네주엘라는 인구가 약2700만 명으로 이라크와 비슷하다. 戰時下의 이라크에선 작년에 4644명의 민간인이 살인사건, 폭탄 테러 등으로 죽었다. 베네주엘라에선 작년에 1만6000명이 殺人사건으로 죽었다. 수도 카라카스의 年間 피살률은 10만 명당 200명이다. 마약조직이 發狂하고 있는 멕시코와 콜롬비아보다 훨씬 높다.
베네주엘라는 일부 경찰관들이 副業으로 납치를 하는 나라이다. 차베스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관리하는 지방에 대하여는 예산을 깎고, 경찰관들로부터 武器를 회수해간다. 親정부 법원은 피살된 屍身 사진을 보도한 신문에 게재금지 명령을 내렸다. 살인사건의 90%는 犯人을 잡지 못한다.
차베스가 집권한 뒤 殺人발생률이 세 배로 뛴 것은 차베스가 경제를 망치고 貧富격차를 넓혔기 때문이다. 유능한 경찰관들도 많이 그만뒀다. 차베스는 서민들에게 善心정책을 쓰고 있으나 貧富격차는 여전하고 계층간 증오심만 커지고 있다. 경찰과 법원 등은 反정부 세력에 대한 보호를 포기하고 오히려 탄압에 열중한다. 이 나라의 암시장에선 武器가 넘쳐난다. 그런데도 정부는 경찰에 충분한 武器를 대주지 않는다.
한국의 변태적인 좌익들은 이런 차베스가 反美노선을 걸으니 友軍으로 생각하여 美化하는 기사를 쓰곤 하였다. 악마를 추종하는 자가 하지 못할 일은 없다.
[ 2010-09-22, 09:26 ] 조회수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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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이 통일? 그럼 파리는 새다.
리명박이 통일? 그럼 파리는 새다.
글 쓴 이 : 동남풍 등록일 : 2010-09-21 18:50:44
조회 : 8
추천 : 1
남북경색을 무슨 경고처럼 받아들이는 자가 어떻게 우리 주도의 통일을 한단 말인가.
남북경색은 북괴와 우리가 분단되어 있음이 불편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 불편이 없으려면 통일해야 하는데,
서로 자기 자리보전 때문에 통일의 주체가 되려고 하니 당연히 남북간 승패를 결정지어야 한다.
남북화해가 통일의 전제조건이라는 거짓말은 더 이상 지껄이지 말라.
남북화해하면 분단상태가 더 편한데, 뭣하러 통일하여 복잡한 절차로 고생하겠는가.
리명박의 통일은 김정일 주도의 통일에 흡수되어 주는 것, 이 이상도 이하도 못될 것 같다.
김정일 오늘내일 한다는 소리가 어디 한두 번이었던가.
나도 올해 김정일이 죽으리라고 연초부터 썼건만, 죽어봐야 아는 법.
통일? 이명박이 기용한 좌익이 다스리는 통일은 생각 없다.
그리고 리명박에겐 그만한 포부가 없다고 본다.
통일세라는 말을 꺼낸 것 자체가 벌써 우리 주도의 통일을 안 할 핑계 마련이었다고 본다.
지금 다른 바보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놔도 어차피 ‘통일’관련 헛소리는 한마디 씩 할 것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각종 좌파성 서민무상지원...
뜯겨주는 자보다 뜯어먹는 자가 더 많은 구조. 미래가 뻔하지 않은가.
이 자는 나라 거덜 낼 자이다.
강도 앞에 글씨자랑 하듯이 안보국면 앞에서 서민국면 운운하고
국민생활 불편하게 G20 같은 외화내빈 이벤트 벌이며
간교하게 군대 면제받은 김황식을 총리로 거명하는
이런 리명박에 의하여 통일된다면 파리는 새가 될 것이다.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글 쓴 이 : 동남풍 등록일 : 2010-09-21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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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색을 무슨 경고처럼 받아들이는 자가 어떻게 우리 주도의 통일을 한단 말인가.
남북경색은 북괴와 우리가 분단되어 있음이 불편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 불편이 없으려면 통일해야 하는데,
서로 자기 자리보전 때문에 통일의 주체가 되려고 하니 당연히 남북간 승패를 결정지어야 한다.
남북화해가 통일의 전제조건이라는 거짓말은 더 이상 지껄이지 말라.
남북화해하면 분단상태가 더 편한데, 뭣하러 통일하여 복잡한 절차로 고생하겠는가.
리명박의 통일은 김정일 주도의 통일에 흡수되어 주는 것, 이 이상도 이하도 못될 것 같다.
김정일 오늘내일 한다는 소리가 어디 한두 번이었던가.
나도 올해 김정일이 죽으리라고 연초부터 썼건만, 죽어봐야 아는 법.
통일? 이명박이 기용한 좌익이 다스리는 통일은 생각 없다.
그리고 리명박에겐 그만한 포부가 없다고 본다.
통일세라는 말을 꺼낸 것 자체가 벌써 우리 주도의 통일을 안 할 핑계 마련이었다고 본다.
지금 다른 바보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놔도 어차피 ‘통일’관련 헛소리는 한마디 씩 할 것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각종 좌파성 서민무상지원...
뜯겨주는 자보다 뜯어먹는 자가 더 많은 구조. 미래가 뻔하지 않은가.
이 자는 나라 거덜 낼 자이다.
강도 앞에 글씨자랑 하듯이 안보국면 앞에서 서민국면 운운하고
국민생활 불편하게 G20 같은 외화내빈 이벤트 벌이며
간교하게 군대 면제받은 김황식을 총리로 거명하는
이런 리명박에 의하여 통일된다면 파리는 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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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김문수 지사, 배신당한 우파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한심하다] 김문수 지사, 배신당한 우파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2010-09-20 07:55:47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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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2
김문수 지사가 연일 우파적 발언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대권행보다, 우파 포률리즘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그래도 김문수 밖에 없다 이런 상반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마도 김 지사의 평가가 환영할 만하다 생각하면서도 다른 마음 속에서는 동시에 의구심이 솟아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잘 알다시피 우파진영은 지난 대선 때 이명박을 그 많은 흠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비호하며 대통령으로 찍어주었다.
이회창이 있었다고는 하나 당선가능성에선 택도 없었고, 달리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당선되자 촛불사태란 이 정권 최대 위기를 맞는다.
그리하여 국정기조를 중도실용으로 잡고 친서민을 강조하면서 연일 자칭 진보적 정책을 펴느라 여념이 없다.
노무현의 이념과잉, 무능에 진저리를 냈던 국민들은 이명박이 경제도 살리고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 잡아줄 것을 기대했지만 이념이 없는 이명박(혹은 보수로 가장한 이명박?)으로 노무현에 이어 좌편향 정책을 그대로 이어 펴는 모습을 보면서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히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잡을 것이란 기대는 여지없이 배반당했다.
대선전까지는 그렇게 우파에 잘 보이려 우파적 발언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한마디로 돌변한 것이다.
그래서 우파들은 이명박의 배신, 변신을 지켜보며 차기 또한명의 유력한 후보인 김문수의 우파적 행보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미심쩍은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문수 역시 골수 운동권 출신이었다.
그런 그가 동구권의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며 전향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그 정도로 전향했다면 좀 싱겁기 까지 하다.
내가 알기로 김문수는 그냥 운동권이 아니라 운동권의 핵심 주역이었다.
당시 운동권은 철저히 이념적이었고 체제반항적이었다.
혁명을 일으킬 기세로 반체제 운동을 하던 자가 갑자기 이승만 칭송을 하면 이것도 희한한 것이다.
사람의 이념이란 게 바뀌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의 이승만 찬양, 박정희 찬양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찜찜한 것이다.
만약 김문수가 우파에게 잘 보이려는 쇼라면? 단지 장기간 쇼에 불과하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 드는 것이다.
이념이 없는 이명박도 저렇게 간단하게 우파를 배신하는데 김문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어찌 될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김문수 지사에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건국을 자랑스러워하고 그런 맥락에서 발언하는 당신이 보기가 좋지만 만약 그게 진정성이 없는 쇼에 불과하다면 아무리 장시간 치밀하게 쇼를 하더라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또 한번 배신당한 우파는 김문수가 설령 호감이 가더라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우파는 지금 김문수를 계속 지켜보고 있음을, 김 지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쇼가 아니라 진정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변하지 않았음에도, 변한척 하는 것은 오래 못간다.
김문수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눈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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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20 10:06
이건 배신하라고 쓴 글인가? 잘하고 있는데 뭔 이런글을...
코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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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20 10:31
대기만성형 친북 추종자가 속속 정체를 들어내고 있다.북한의 장군동무가 속으로 기뻐하는 인간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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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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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가 연일 우파적 발언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대권행보다, 우파 포률리즘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그래도 김문수 밖에 없다 이런 상반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마도 김 지사의 평가가 환영할 만하다 생각하면서도 다른 마음 속에서는 동시에 의구심이 솟아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잘 알다시피 우파진영은 지난 대선 때 이명박을 그 많은 흠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비호하며 대통령으로 찍어주었다.
이회창이 있었다고는 하나 당선가능성에선 택도 없었고, 달리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당선되자 촛불사태란 이 정권 최대 위기를 맞는다.
그리하여 국정기조를 중도실용으로 잡고 친서민을 강조하면서 연일 자칭 진보적 정책을 펴느라 여념이 없다.
노무현의 이념과잉, 무능에 진저리를 냈던 국민들은 이명박이 경제도 살리고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 잡아줄 것을 기대했지만 이념이 없는 이명박(혹은 보수로 가장한 이명박?)으로 노무현에 이어 좌편향 정책을 그대로 이어 펴는 모습을 보면서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히 좌편향으로 기운 국체를 바로잡을 것이란 기대는 여지없이 배반당했다.
대선전까지는 그렇게 우파에 잘 보이려 우파적 발언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한마디로 돌변한 것이다.
그래서 우파들은 이명박의 배신, 변신을 지켜보며 차기 또한명의 유력한 후보인 김문수의 우파적 행보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미심쩍은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문수 역시 골수 운동권 출신이었다.
그런 그가 동구권의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며 전향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그 정도로 전향했다면 좀 싱겁기 까지 하다.
내가 알기로 김문수는 그냥 운동권이 아니라 운동권의 핵심 주역이었다.
당시 운동권은 철저히 이념적이었고 체제반항적이었다.
혁명을 일으킬 기세로 반체제 운동을 하던 자가 갑자기 이승만 칭송을 하면 이것도 희한한 것이다.
사람의 이념이란 게 바뀌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의 이승만 찬양, 박정희 찬양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찜찜한 것이다.
만약 김문수가 우파에게 잘 보이려는 쇼라면? 단지 장기간 쇼에 불과하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 드는 것이다.
이념이 없는 이명박도 저렇게 간단하게 우파를 배신하는데 김문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어찌 될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김문수 지사에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건국을 자랑스러워하고 그런 맥락에서 발언하는 당신이 보기가 좋지만 만약 그게 진정성이 없는 쇼에 불과하다면 아무리 장시간 치밀하게 쇼를 하더라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또 한번 배신당한 우파는 김문수가 설령 호감이 가더라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우파는 지금 김문수를 계속 지켜보고 있음을, 김 지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쇼가 아니라 진정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변하지 않았음에도, 변한척 하는 것은 오래 못간다.
김문수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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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신하라고 쓴 글인가? 잘하고 있는데 뭔 이런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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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형 친북 추종자가 속속 정체를 들어내고 있다.북한의 장군동무가 속으로 기뻐하는 인간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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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401749 차기식 2010/09/19 324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구소련의 어느 공항에 물뿌리는 차량이 있었다. 공항에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탱크로리였는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고 한다. 공산주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남보다 더 할수도 없기니와 해서도 안되는 것, '경쟁'을 철저히 배격하고 국가가 모든 것을 소유해 인간을 기계적(소모품)으로 만들고 창의적인 인간 본성을 묵살해 종국에 공멸로 몰아가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본모습이다. 오죽했으면 쿠바 공산주의(카스트로 독재)는 틀렸다고 카스트로가 시인했겠는가.
그런데도 대한민국에는 마르크스-레닌, 주사파, PD-NL이라는 해괴망측한 사상(공산주의 사회주의,인민민주주의)을 가지고 '진보'라고 들먹이며 우매한 군중의 등을 쳐먹는 친북좌익들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빨갱이' 내지는 '직업적 빨갱이' 또는 '종북세력'이라 부른다. 이 자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성공을 원하지 않으며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도 원치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입신영달만 꾀한다는 것인데 바로 이 자들이 사회-법조계-언론계-정치계-종교계에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며 오늘도 국론분열획책에 매진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의 지지(적극적인 정권창출 세력)를 받으며 집권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김정일. 이 세명이 남북통일(남북통일방법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적화통일이고 나머지 하나가 자유통일이다)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졌으니 그게 바로 6.15반역선언-10.4퍼주기 선언(둘다 미군철수, 한미동맹 와해를 주목적으로 하는 종국적인 적화통일방법론)이다. 김대중 전직의 '햇볕정책'으로 불리워지는 6.15반역과 10.4선언 등은 우리가 알다싶이 '대북 무조건 퍼주기'로 일관하다 북핵위기를 맞았고 금강산 여성 관광객 총살피격. 서해 NLL국지전, 천안함 만행사태 등을 초래했으니 이제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6.15반역과 10.4 등을 완전히 폐기함으로써 김대중과 노무현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민족의 이름으로 버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 및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할 이유가 있다. 그 어떤 논리로도 그 어떤 계획으로도 김정일은 죽을 수밖에 없고 북한은 자유해방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은 북한동포의 손에 의해 능지처참과 부관참시를 면할 수밖에 없단 뜻이다. 그럼에도 김일정수령독재 세력과 민족을 운운하며 쌀을 지원한다는 것은 아직도 6.15반역선언과 10.4에 끌려다닌단 증거다. 이래선 안 된다. 어차피 무너질 그리고 다시 태어나야할 北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김일성수령독재가 무너지도록 방향을 잡아야지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이 살아남도록 배려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에 쌀을 지원하다는 것은 민족 반역이고 인류보편사적으로 볼 때도 틀린 일이다.
2006년 5월 24일 함경남도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대한민국' 국호가 선명하게 인쇄된 쌀부대를 화물열차에서 트럭으로 옮겨 싣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우리는 뉴스 보도를 통해 접했던 적이 있었다. 탈북자가 북으로 잠입해 몰래 찍어온 장면이었다. 통일부는 1차 남북정상회담 이듬해인 2001년 30만 t, 2002∼2004년에는 매년 40만 t, 2005년 50만 t, 2006년 여름 10만 t의 쌀을 제공했다.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내린 쌀도 그중 일부임이 분명했다.
작년 남한의 쌀 총생산량은 484만3000여 t이고, 쌀 소비량은 368만4000여 t이라고 한다. 인구가 남쪽의 절반가량인 북에서 쌀 30만∼50만 t은 전체 소비량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그래도 우리가 보낸 쌀이 굶주리는 북한 주민에게 돌아간다면 지원을 계속해도 괜찮지만 북한 주민의 솥단지로 들어가지 않고 군량미로 전용(轉用)되고 있다는 증거가 한둘이 아니며 위의 예는 그 증거다.
최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북한이 전쟁을 대비해 비축한 쌀이 100만 t에 달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이 수치를 재확인하면서 "북한군은 5년간 군량미를 비축한다. 5년이 지나면 꺼내 당간부 군인 주민 순으로 배급해준다. 우리 적십자가 5000t을 지원해주겠다고 했으니 지금쯤 5년 지난 군량미 5000t을 꺼내 나눠 먹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던 점을 절대로 간과해선 안 된다.
민주당을 포함한 친북좌파 세력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에 인도적 차원에서 쌀 50만 t을 지원해야 한다고 선동해댄다. 참으로 개 풀 뜯는 망발들이다. 쌀 50만 t은 인도적 지원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김정일 선군 체제를 떠받드는 행태에 불과하다. 북괴가 군량미로만 100만 t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양이다. 남한의 쌀 재고량 147만 t과 비교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 북괴가 군 비축미를 줄여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주민에게 배급해 준다면 식량난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북괴는 남쪽을 여전히 이용하며 군량미를 비축하고 북괴와 인민군의 배때지만 불리고 있는데 그기에 다시 쌀을 지원한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이제는 실패한 대북정책인 햇볕정책(묻지마 대북 퍼주지-김일성의 꼬임에 넘어간 적화통일방법론)을 쓰레기통속으로 처박아야할 때가 아닌가 말이다.
수해(水害)를 당한 북한에 전염병 창궐을 막을 의약품과 영유아 식품, 담요 같은 물품을 지원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도적 지원과 세습독재 체제 지원은 구분함이 옳다. 더욱이 북이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북핵과 관련한 유엔 제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쌀 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진정으로 자유통일을 바라고 진정으로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을 바란다면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우린 북한 동포를 보고 대북관계를 해나가야지 김정일을 보고 해선 안되며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국가다. 테러범들에게 식량을 지원해선 안 된다. 굶주림과 인권유린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해서라도 사악한 김일성 수령독재 세력이 무너질 때까지 숨통을 조이는 용기를 일관해야 옳다. 김정일에게 쌀을 지원하면 종북 빨갱이 아가리에 달러를 퍼넣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절대로 잊어선 안될 때이다.
2010. 9. 19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DJ-盧-김정일을 이제는 버리자!
구소련의 어느 공항에 물뿌리는 차량이 있었다. 공항에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탱크로리였는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고 한다. 공산주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남보다 더 할수도 없기니와 해서도 안되는 것, '경쟁'을 철저히 배격하고 국가가 모든 것을 소유해 인간을 기계적(소모품)으로 만들고 창의적인 인간 본성을 묵살해 종국에 공멸로 몰아가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본모습이다. 오죽했으면 쿠바 공산주의(카스트로 독재)는 틀렸다고 카스트로가 시인했겠는가.
그런데도 대한민국에는 마르크스-레닌, 주사파, PD-NL이라는 해괴망측한 사상(공산주의 사회주의,인민민주주의)을 가지고 '진보'라고 들먹이며 우매한 군중의 등을 쳐먹는 친북좌익들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빨갱이' 내지는 '직업적 빨갱이' 또는 '종북세력'이라 부른다. 이 자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성공을 원하지 않으며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도 원치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입신영달만 꾀한다는 것인데 바로 이 자들이 사회-법조계-언론계-정치계-종교계에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며 오늘도 국론분열획책에 매진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의 지지(적극적인 정권창출 세력)를 받으며 집권했던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김정일. 이 세명이 남북통일(남북통일방법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적화통일이고 나머지 하나가 자유통일이다)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졌으니 그게 바로 6.15반역선언-10.4퍼주기 선언(둘다 미군철수, 한미동맹 와해를 주목적으로 하는 종국적인 적화통일방법론)이다. 김대중 전직의 '햇볕정책'으로 불리워지는 6.15반역과 10.4선언 등은 우리가 알다싶이 '대북 무조건 퍼주기'로 일관하다 북핵위기를 맞았고 금강산 여성 관광객 총살피격. 서해 NLL국지전, 천안함 만행사태 등을 초래했으니 이제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6.15반역과 10.4 등을 완전히 폐기함으로써 김대중과 노무현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민족의 이름으로 버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 및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할 이유가 있다. 그 어떤 논리로도 그 어떤 계획으로도 김정일은 죽을 수밖에 없고 북한은 자유해방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은 북한동포의 손에 의해 능지처참과 부관참시를 면할 수밖에 없단 뜻이다. 그럼에도 김일정수령독재 세력과 민족을 운운하며 쌀을 지원한다는 것은 아직도 6.15반역선언과 10.4에 끌려다닌단 증거다. 이래선 안 된다. 어차피 무너질 그리고 다시 태어나야할 北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김일성수령독재가 무너지도록 방향을 잡아야지 김일성수령독재 세력이 살아남도록 배려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에 쌀을 지원하다는 것은 민족 반역이고 인류보편사적으로 볼 때도 틀린 일이다.
2006년 5월 24일 함경남도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대한민국' 국호가 선명하게 인쇄된 쌀부대를 화물열차에서 트럭으로 옮겨 싣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우리는 뉴스 보도를 통해 접했던 적이 있었다. 탈북자가 북으로 잠입해 몰래 찍어온 장면이었다. 통일부는 1차 남북정상회담 이듬해인 2001년 30만 t, 2002∼2004년에는 매년 40만 t, 2005년 50만 t, 2006년 여름 10만 t의 쌀을 제공했다. 단천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내린 쌀도 그중 일부임이 분명했다.
작년 남한의 쌀 총생산량은 484만3000여 t이고, 쌀 소비량은 368만4000여 t이라고 한다. 인구가 남쪽의 절반가량인 북에서 쌀 30만∼50만 t은 전체 소비량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그래도 우리가 보낸 쌀이 굶주리는 북한 주민에게 돌아간다면 지원을 계속해도 괜찮지만 북한 주민의 솥단지로 들어가지 않고 군량미로 전용(轉用)되고 있다는 증거가 한둘이 아니며 위의 예는 그 증거다.
최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북한이 전쟁을 대비해 비축한 쌀이 100만 t에 달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이 수치를 재확인하면서 "북한군은 5년간 군량미를 비축한다. 5년이 지나면 꺼내 당간부 군인 주민 순으로 배급해준다. 우리 적십자가 5000t을 지원해주겠다고 했으니 지금쯤 5년 지난 군량미 5000t을 꺼내 나눠 먹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던 점을 절대로 간과해선 안 된다.
민주당을 포함한 친북좌파 세력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에 인도적 차원에서 쌀 50만 t을 지원해야 한다고 선동해댄다. 참으로 개 풀 뜯는 망발들이다. 쌀 50만 t은 인도적 지원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김정일 선군 체제를 떠받드는 행태에 불과하다. 북괴가 군량미로만 100만 t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양이다. 남한의 쌀 재고량 147만 t과 비교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 북괴가 군 비축미를 줄여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주민에게 배급해 준다면 식량난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북괴는 남쪽을 여전히 이용하며 군량미를 비축하고 북괴와 인민군의 배때지만 불리고 있는데 그기에 다시 쌀을 지원한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이제는 실패한 대북정책인 햇볕정책(묻지마 대북 퍼주지-김일성의 꼬임에 넘어간 적화통일방법론)을 쓰레기통속으로 처박아야할 때가 아닌가 말이다.
수해(水害)를 당한 북한에 전염병 창궐을 막을 의약품과 영유아 식품, 담요 같은 물품을 지원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도적 지원과 세습독재 체제 지원은 구분함이 옳다. 더욱이 북이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북핵과 관련한 유엔 제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쌀 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진정으로 자유통일을 바라고 진정으로 북한 동포의 자유해방을 바란다면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과 김정일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우린 북한 동포를 보고 대북관계를 해나가야지 김정일을 보고 해선 안되며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국가다. 테러범들에게 식량을 지원해선 안 된다. 굶주림과 인권유린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해서라도 사악한 김일성 수령독재 세력이 무너질 때까지 숨통을 조이는 용기를 일관해야 옳다. 김정일에게 쌀을 지원하면 종북 빨갱이 아가리에 달러를 퍼넣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절대로 잊어선 안될 때이다.
2010. 9. 19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